안녕하세요 타이스토리입니다.

자매가족분들께서 방문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두 가족분들이 너무 우애가 좋아보이셔서

너무 부럽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카페를 찾았던 큰아드님도 너무 귀여웠구요, 즐겁게 저희 카페를 이용하셨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아침식사를 하시면서 저희 펜션이 계시기 좋았다고 칭찬주셔서 저희 가족 모두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청결함과 편안함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저희 타이스토리이지만

고객님들의 칭찬이 타이스토리 가족에겐 가장 큰 힘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1박만 하셨지만 다음번 휴가때 다시 한번 꼭 가족분들께서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더욱 발전된 서비스로 편안함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안마의자를 잘 이용하셨다니 저희 또한 행복합니다.

항상 단란한 가족구성원분들께서 오래 오래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대에 못 미치는 곳이 많았던 터라 기대반 걱정반으로 방문했었습니다.

가뜩이나 까탈스러운 아내와 처형식구들과의 1박이어서 더 걱정이 되었는데

방문하는 순간 걱정은 사라졌네요....가장 걱정이던 청결과 친절도는 정말 대만족이었고 또한

사장님이나 가족분들의 숙소운영의 철칙이 숙소 곳곳에 배어있다는걸 몸으로 느끼다 왔습니다.

제 주위 지인분들께도 망설임없이 추천할만한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또다시 방문하는 날을 기대하며 짧은 후기 마칩니다.

건승하시고 더욱 좋은 제주펜션으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ps. 푸켓룸의 안마의자때문에 다음날 마지막 제주여정에 힘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