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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리는 것이 여의치 않아, 휴면 상태인 ^^;;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아래 링크 남깁니다.
사실 바빠서, 정성스럽게 쓰진 못했지만... 그래도 꼭 후기 남겨드리고 싶었습니다.
http://blog.naver.com/tickling/220026996289
1년에 한번 이상씩 제주도를 찾는 가족인데요. 모처럼 마음에 쏙 드는 펜션이었습니다.
다음번에도 갈 겁니다. 흠... 겨울 풍경이 궁금키도 하네요. ^^
아참, 사장님! 아침에 나설 때 얼음물 챙겨주셨던 것도 참 좋았어요. 웰컴티도요!
음, 그리고 타이 스토리가 숙소일 경우
웅스키친(함박스테이크 추천, 스파게티 맛 없음. 12시 전에 가야함), 낭뜰에쉼팡(비빔밥, 냄비우동 굿) 돌집(흑돼지 오겹살 굿) 등의 식사 추천. 일정은 에코랜드 - 용눈이 오름(옆에 레일바이크는 돈쓰고 힘드는 컨셉? 용눈이 올라가면 풍경 다 보임) - 사려니숲 등이 가까워서 좋아요~
퇴실하면서 두 가지(욕실 앞 깔개의 뽀송함, 문짝의 테이핑)를 건의 드렸던, 6월?7~8일 묶었던?뇨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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