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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늦었지만, 후기 꼭 써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날짜 2016.08.28 17:31
글쓴이 김용재 조회 1673

2016년 5월 친척들과 제주도 여행 5박6일 다녀왔습니다. 예전은 4박5일 이였는데 5월 날씨 관계로 제주공항 이착륙이 안돼서 하루더 있게 되었습니다.

늦었지만, 후기를 쓸려고 생각 했던건 다른게 아니라, 펜션 여사장님과 같이 운영 하시는 동생분이 너무 잘해 주셔서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결항으로 당일 숙소가 없을때, 연락 드렸더니  공항에서는 거리가 좀 되지만 오시면 방 마련해 주시겠다고  하시고, 아이 편히 자라고 방도 하나 더 마련해 주셨습니다!  ㅜ ㅜ

이것만 말씀 드려도 펜션 사장님 어떤분인지 짐작이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펜션에 대해 말씀 드리면 저희가 매년 5월 쯤 친척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니면서(4년정도), 최고의 분위기라고 생각 합니다.

숙소 안은 연인들이 쓰기 좋은 분위기 입니다. ^^ 전체 적인 분위기는 어느 분이 와도 좋아 하실 홈페이지 에 나와 있는 분위기보다 2배 정도 좋다고 생각 하시면 되고,  최고 였던 점은 근처 정육점에서 바베큐 거리 사와서 저녁에 바베큐 했을때 환상입니다. +_+  뭔가 묘한 정말 동남아에 와 있는 느낌이랄까~~

제주도 오시는 분들 거기 유명한 고기집 가보시는것도 좋지만, 꼭 타이스토리 정원에서 바베큐 추천해 드립니다. ^^  내용이 짧지만 참고해 주세요!

내년에 제주도 여행도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잘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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